2018년도 시카프 경쟁부문은 103개국 2,703 편에 달하는 경쟁작 역대 최다 출품수를 기록했다. 세계 각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작품들은 디지털과 아날로그가 결합된 뛰어난 기술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우리에게 익숙한 애니메이션<개들의 섬>, <미니언즈>, <마이펫의 이중생활>, <그린치> <심슨 가족> 제작에 참여한 감독들의 수준 높은 작품이 단편 경쟁부문에 선정되었으며 작품의 상당수가 이미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안시애니메이션영화제, 아카데미 영화제 등에서 후보로 선정되거나 수상한 작품이다.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세계 각국의 애니메이터의 독특한 발상이 담긴 뛰어난 작품을 보며 애니메이션 세계에 흠뻑 빠지길 기대해본다.

장편 단편1 단편2 단편3 학생1
학생2 키드1 키드2 온라인&커미션드 파일럿
특별경쟁

공식 경쟁 장편 부문은 삶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하는 작품들이 돋보였는데,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 떠나는‘치’의 이야기를 그린 <해피니스 로드>, 우리가 살고 있는 풍경과 주변 환경이 어떻게 우리의 기억과 상상에 얽혀 있는지 보여주는<타임스케이프>, 진정한 사랑의 힘에 관한 이야기인<스톨른 프린세스>를 언급할 수 있다. 또한, 국민 소설‘소나기’를 원작으로 한 안재훈 감독의<소나기>와 젊고 명랑한 해적 신밧드의 이야기인<신밧드. 일곱 폭풍의 해적>도 주목할 만한 작품이다.

해피니스 로드
쏭신잉


Taiwan│2017│111min│Color

소나기
안재훈


Korea│2017│48min│Color

스톨른 프린세스
올레 말라므


Ukraine│2018│91min│Color

신밧드. 일곱 폭풍의 해적
블라드 바베


Russia│2017│75min│Color

타임스케이프
얼빈 한


Singapore│2017│65min│Col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