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주제를 한계 없는 상상력으로 표현한 작품들이 본선작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자유로운 예술성, 인권과 환경 문제 등 개인과 사회문제를 공통의 화두로 놓고 고민하는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장편 단편1 단편2 단편3 학생1
학생2 키드1 키드2 온라인&커미션드 특별경쟁: SICAF 초이스

소외되고 약한 이들이 삶을 향해 도전한다. 하지만 그 여정은 상상력과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 <모튼선장과 거미여왕>은 유럽의 다양한 나라에서 모인 애니메이터들이 수년간의 시간을 축적하여 만든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의 항해는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든다. <레이스타임>은 완성도 있는 3D 애니메이션이다. 귀여운 캐릭터들이 공정한 경기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똑딱똑딱 마법의 시계나라>는 선물처럼 주어진 현재의 고마움을 몸이 아픈 주인공의 신비로운 경험을 통해 보여준다. <더 타워>는 어린 시절을 전쟁과 반목의 사이에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주인공과 그녀의 할아버지를 통해 모든 삶의 동등한 가치를 이야기한다. <언더독>은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하는 한국 애니메이션으로서 소외와 차별, 용기와 극복 등 다양하고 진지한 주제를 친근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빌어 유쾌하게 보여준다.